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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 좋은 해변도 많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놀은 다음 씻고 또 차타고 돌아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...
몽산포 별장에서는 보이는 바로 아래 바다에서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인 바다가 있었다.
4시쯤 해가 기울때면 그렇게 뜨껍지도 않고...
마침 밀물 때라 바로 수영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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