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(게시판)
바닷가 쪽으로 바로 아랫집에서는 선장님이 직접 잡아오신 싱싱한 횟감 등을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.
엄마의 솜씨발휘로 맛난 새콤달콤 회덮밥이랑 시원한 매운탕으로 변신!!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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